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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맨유 가슴 쓸어내렸다…'1025억 유리몸 MF' 부상 경미 판정! '맨체스터 더비'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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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맨유 가슴 쓸어내렸다…'1025억 유리몸 MF' 부상 경미 판정! '맨체스터 더비' 출격 대기
메이슨 마운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메이슨 마운트의 부상이 경미한 수준으로 판정되며 ‘맨체스터 더비’ 출전 가능성이 열렸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센트레 데빌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마운트가 번리전 전반 도중 부상을 입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그러나 검사 결과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현재 체력 회복 훈련과 신체 움직임 회복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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