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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충격!' 양민혁, 英 2부 리그에도 설 자리 없나?…포츠머스 지역지 "북중미월드컵 생각하면 시간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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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최고 유망주 양민혁이 첫 위기를 맞았다.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계가 주목하는 최고 유망주다. 이미 K리그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고 2024-25시즌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그러나 같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포츠머스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양민혁은 옥스포드와의 2025-26시즌 개막전에 교체 출전했고 이후 레딩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문제는 이후 3경기에서 모두 결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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