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가줄래" 맨유, 트라브존스포르와 오나나 임대 합의→'HERE WE GO' 확인…'호러쇼 대명사' 결정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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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의 대명사인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각) '트라브존스포르와 맨유가 오나나를 위한 임대에 합의했다. 클럽간의 계약은 완료됐고, 이제 최종 결정에 오나나에 달렸다. 오나나는 곧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마지막 유산이던 다비드 데 헤아를 떠나보냈다. 네덜란드 아약스 사령탑 시절 함께했던 오나나를 2023년 7월 영입했다. 오나나는 4380만파운드(약 820억원)의 이적료에 인터 밀란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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