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월드컵 우승 보인다?' 호날두 멀티골 '쾅쾅'→'세계 1위' 140호골 폭발…포르투갈 아르메니아 5-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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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985년생으로 40세가 됐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계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있는 바즈겐 사르기시안 레푸블리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유럽 지역 예선 F조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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