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완패 포체티노 "졌지만 미국이 더 잘했어…손흥민은 톱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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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포체티노 미국 감독이 경기 전 포옹을 나누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패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대표팀 감독이 "졌지만 우리가 한국보다 잘 했다"면서 내용은 만족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배, 자존심을 구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은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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