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한 야망은 어디에 있는가?"…취업 못 한 'SON 절친' 향한 레알 마드리드 출신 '미친개' 비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축구에 대한 야망은 어디에 있는가?"
과거 레알 마드리드, 에버턴, 셀틱 등에서 뛰었던 '미친개' 토마스 그라베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남아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비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