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희망' 호날두, A매치 140호골 대업 달성…포르투갈, 아르메니아 5-0 완파+F조 1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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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포르투갈의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A매치 통산 140호골의 금자탑을 쌓았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바즈겐 사르그샨 공화국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유럽예선 F조 1차전에서 호날두와 주앙 펠릭스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아르메니아를 5-0으로 완파며 조 1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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