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황제축구? 이래서 CR7!" 40세 호날두, 월드컵 예선 멀티골 폭발! 포르투갈 대승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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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가 멀티골로 팀 대승에 일조했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각) 예레반의 바즈겐 사르키샨 공화국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르메니아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팀의 5대0 승리를 도왔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주앙 펠리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전반 2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 하면서 첫 득점을 올렸다. 전반 주앙 칸셀루의 추가 득점으로 3-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 된 가운데, 호날두는 후반 1분 오른발로 다시 득점에 성공하면서 멀티골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16분 주앙 펠릭스의 득점까지 보태 5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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