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골 1도움' SON '펄펄' 날자 MLS-LAFC 덩달아 바빠졌다…SNS 폭풍 업로드 '자랑 하고 싶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MLS 구단 홈페이지

[OSEN=노진주 기자] '캡틴' 손흥민(33, LAFC)이 홍명보호에서 활약하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그의 소속팀 LAFC가 덩달이 신났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9월 A매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