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빛난 손흥민 "모두가 자신있는 플레이한 게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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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흥민, 미국전 선제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손흥민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다.
'1992년생 동갑내기' 이재성(마인츠)이 상대 왼쪽 지역에서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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