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순위마다 최고! SON, 레비 시대 넘버원으로 떴다…결국 우승까지 안긴 손흥민이 레비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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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끌어올린 다니엘 레비(63, 영국)가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재임기간 수많은 논쟁으로 얼룩진 인물이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불과하던 토트넘을 현재 전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성장시켰기에 지난 25년을 정리하는 소식들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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