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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맨유, '1200억 원' 지른다…황희찬 동료 품고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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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가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출신으로 브라질 코리치바FC에서 성장해 2017년 스위스 FC시옹으로 이적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라이프치히, 헤르타 베를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23년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큰 두각을 보여주지 못했던 쿠냐는 울버햄튼 이적 후 전성기를 맞이했다. 팀의 대체 불가 자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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