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철벽' 김민재, 드디어 'EPL 이적' 길 열리나? "방출 가능성 커"…뮌헨, KIM 밀어낼 대체자 영입 관심 '유력 기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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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 소속의 유력 기자 존 크로스는 5일(한국시각) '마크 게히를 내년 여름의 여러 구단이 영입을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크로스는 '게히는 리버풀로의 이적이 취소되며,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유럽 빅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릴 가능성을 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게히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또한 게히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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