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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동화 주인공' 바디, 양현준과 뛸 수 있었다!…"크레모네세가 더 적극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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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S 크레모네세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전설' 제이미 바디(38)가 양현준(23, 셀틱)과 합을 맞출 수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레코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은 여름 내내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공격 자원 보강을 요구했지만, 마감일이 지나면서 오히려 스트라이커가 줄어든 채 이적시장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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