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미친 축구력' 음바페, 프랑스 대표팀 통산 51골 달성…'전설' 앙리와 어깨 나란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대표팀 '전설' 티에리 앙리(48)와 나란히 섰다.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D조 첫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