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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등번호 물려받은 윙백 1350억 먹튀 향한 솔직 발언…"그의 이적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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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등번호 물려받은 윙백 1350억 먹튀 향한 솔직 발언…"그의 이적 충격이었다"
라스무스 호일룬과 패트릭 도르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더 큰 충격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백 패트릭 도르구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유를 떠나 SSC 나폴리로 임대를 떠난 것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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