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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대 얼굴에 침뱉기' 수아레스, 6경기 출전 징계…커리어 말년까지 이어지는 '세 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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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38, 인터 마이애미)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 침을 뱉는 돌발 행동으로 무려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리그스컵 결승전 직후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대회 징계위원회가 수아레스에게 6경기 출전 정지를 부과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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