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 엔리케 감독,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응급 치료 마친 상태, 수술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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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자전거 사고로 쇄골을 다쳤다. 엔리케 감독이 수술대에 오른다.
PSG는 9월 6일(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이 금요일(5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응급 치료를 받았다”며 “쇄골이 골절된 상태로 수술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PSG는 덧붙여 “엔리케 감독의 빠른 회복을 빈다. 곧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PSG는 9월 6일(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이 금요일(5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응급 치료를 받았다”며 “쇄골이 골절된 상태로 수술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PSG는 덧붙여 “엔리케 감독의 빠른 회복을 빈다. 곧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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