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때문에 경악! '韓 여성 경영자' 유럽 축구 휩쓴다! 미셸 강, 여자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 작성…"미친 짓이야" 경쟁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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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계 미국인 구단주 미셸 강(한국명 강용미)이 또 한 번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미셸 강이 소유한 잉글랜드의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그레이스 게요로(28)를 여자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40만 파운드(약 26억원)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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