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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투샷…그때 떠올린 포체티노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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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54)이 손흥민(LAFC)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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