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 형, OT에서 봐" '비피셜' BBC도 인정, '악마의 재능' 쿠냐→'3-4-1-2' 맨유에 이상적 옵션…1180억 '바이아웃' 발동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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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이 높은 영국의 'BBC'도 인정했다. 'BBC'는 22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여름 쿠냐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러 클럽 소식통은 BBC 쿠냐가 맨유 영입 후보 명단에 오른 여러 공격 옵션 중 하나라고 전했다. 맨유는 22세의 입스위치 타운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쿠냐는 이미 이적을 기정사실화 했다. 그는 지난달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겨울이적시장에서) 제안은 많이 받았지만, 내가 그걸 실행했다면 찜찜했을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강등권에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시즌 중간에 클럽을 떠날 수는 없었다"며 "이제 우리는 목표(잔류)를 달성하는 데 가까워졌다. 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타이틀을 위해, 큰 일을 위해 싸우고 싶다. 나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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