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잇단 결장, 사우디 클럽 매각 위한 시도' 황당 주장…'포스테코글루의 잘못된 선택이었다' 결국 감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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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하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부진을 이어간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단 운영이 비난받았다.
토트넘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1-2로 졌다. 토트넘은 리그 2연패와 함께 11승4무18패(승점 37점)의 성적과 함께 16위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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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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