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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토트넘 전성기 이끈 포체티노 美 대표팀 감독 "SON과 나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 모든 선수에 본보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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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토트넘 전성기 이끈 포체티노 美 대표팀 감독 "SON과 나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 모든 선수에 본보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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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미국 대표팀 감독은 '애제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에게 특별한 감정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내게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였고, 우리는 서로 무척 좋아하는 사이다. 그와 만나게 되는 건 정말 멋진 기회"라고 했다.

한국은 미국과 평가전을 갖는다. 미국을 이끄는 감독은 명장 포체티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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