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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준우승 위기에서 구하고, 구단까지 살렸다" 다 망해가던 이적시장까지 부활, 토트넘 최고 영웅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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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준우승 위기에서 구하고, 구단까지 살렸다" 다 망해가던 이적시장까지 부활, 토트넘 최고 영웅의 활약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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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사비 시몬스를 영입하도록 도운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5일(한국시각) '시몬스가 토트넘 이적을 앞두고 미키 판더펜에게 들은 말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8월 30일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한 2003년생 사비 시몬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무려 6000만 유로(약 9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단한 시몬스는 5년 계약을 체결하며 토트넘의 새로운 주축 선수로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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