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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초긴장! 바르사 멘탈甲, '이혼+시즌 아웃급 부상'도 막을 수 없다…'엘 클라시코전'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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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르셀로나의 수문장이 돌아온다.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32)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견뎌내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위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테어슈테겐은 명실상부 바르셀로나의 ‘리빙 레전드’다. 지난 2014년 7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현재까지 420경기 출전해 바르셀로나의 최후방을 든든히 지켜냈다.

테어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서만 라리가 우승 5회, 코파 델 레이 우승 5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달성하며 최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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