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북중미' 홍명보호, 내일 미국전 통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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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대표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9월 A매치 친선 경기를 갖는다.
10일 오전 10시에는 미국 테네시주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두 번째 친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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