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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손흥민, MLS선 빛났다…토트넘 팬들 "그리움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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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마티스 텔이나 쓰던가.’ 손흥민(33, LAFC)이 떠났음에도 북런던의 그리움은 여전히 짙게 깔려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돌아보며 손흥민의 이적에 평점 5점을 매겼다. 긍정과 부정이 뒤섞인, 그야말로 복잡한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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