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투헬 감독의 진한 아쉬움…스톤스, 근육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낙마···"10월엔 꼭 함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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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톤스(31·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근육 부상이 원인이다.
스톤스는 9월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2경기(7일 안도라전, 10일 세르비아전)에 나서지 못한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스톤스는 9월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2경기(7일 안도라전, 10일 세르비아전)에 나서지 못한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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