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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물려받는 윙어" 日 매체 네덜란드 역대급 재능, 토트넘행 이유 주목…'미국행 거절→낙동강 오리알' 조언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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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SPORT'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매체도 아시아 역대 최고 공격수인 손흥민(33)의 '토트넘 등 번호 7번'을 물려받은 재능을 궁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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