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미친 계획'…'아모림 경질→英 국대 감독 선임→해리 케인 영입' 그토록 바라던 꿈 이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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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의 입지에 위기가 찾아온 가운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차례대로 언급됐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지난 시즌 맨유의 지휘봉을 잡아 올시즌에 처음으로 프리시즌부터 팀을 이끌었다.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를 시작으로 브라이언 음뵈모, 벤야민 세슈코를 차례로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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