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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또 미선발' 다이어, 투헬 향해 투정…"나 진짜 뮌헨에서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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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내 이름이 없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에릭 다이어(31)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다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의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 그리고 은퇴 후 지도자 커리어 구상까지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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