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유는 땅치고 후회하겠네…덴마크 감독, "맥토미니는 누구나 원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유는 땅치고 후회하겠네…덴마크 감독, "맥토미니는 누구나 원할 것"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덴마크 국가대표 감독 브리안 리머가 SSC 나폴리의 스콧 맥토미니를 칭찬했다.

덴마크는 6일(한국시간) 03시 45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스코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C조 1차전을 치른다.

파르켄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릴 만큼 홈팀에게 유리한 장소다. 덴마크는 최근 월드컵 예선 홈 5연승을 포함해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역대 전적에서는 덴마크가 1승 3패로 뒤쳐져 있지만,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는 선전이 예상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