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메시 없는 월드컵? 마지막 홈 경기서 멀티골 작렬→폭탄 발언…"월드컵 다시는 안 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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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발언을 남기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7라운드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기록해 팀의 압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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