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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레비 친아들' 토트넘 남는다…"아버지 축출한 '쿠데타 회사' 공동 CEO 취임"→'포스트 레비 시대' 1막부터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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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Word On Spurs'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지난 25년간 토트넘 홋스퍼 경영을 총괄해온 다니엘 레비 회장이 전격 사임한 가운데 그의 친아들인 조시 레비는 북런던에 잔류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아버지를 축출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의심받는 '타비스톡(Tavistock)'에서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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