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레알 마드리드 살렸다…포체티노, "레알 갈 수 있었던 것 레비가 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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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5/202509051933771052_68babdb025e7a.jpg)
[OSEN=정승우 기자] 다니엘 레비(63)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를 살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가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의 연결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18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사임했을 당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강력히 거론됐던 그는 '다니엘 레비 회장과의 약속' 때문에 베르나베우행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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