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잉글랜드 2부 버밍엄 임대 이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여자축구 간판인 미드필더 지소연(34)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로 이적한다.
버밍엄은 5일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에서 한국 국가대표 지소연을 단기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