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해리 케인, 토트넘 완전하게 손절…리버풀에서 '은퇴' 꿈꾼다! 英 언론 "뮌헨 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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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에서의 은퇴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케인은 현재 변화를 원하고 있다. 그는 뮌헨을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리버풀에서의 은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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