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아르헨티나" 눈시울 붉힌 메시…홈 고별전서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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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시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서른여덟, 오늘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치른 마지막 홈경기였는데요. 메시가 대표팀과 헤어질 시간을 알린 겁니다. 그렇다면 진짜 라스트댄스는 언제일까요.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로 파고든 알바레스가 공을 건넵니다.
메시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서른여덟, 오늘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치른 마지막 홈경기였는데요. 메시가 대표팀과 헤어질 시간을 알린 겁니다. 그렇다면 진짜 라스트댄스는 언제일까요.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로 파고든 알바레스가 공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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