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비 시몬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마스 프랭크(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이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 때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5200만 파운드(약 970억 원)를 투자했다. 시몬스는 지난 10시즌 동안 손흥민이 달고 뛰었던 7번을 달고 뛰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눈물 펑펑' 리오넬 메시의 고백 "내 꿈은 바르셀로나 시절만큼, 조국의 사랑을 받는 거였다"

  작성일 2025.09.05 21:00
• 다음
  '英 1티어 충격 주장' 손흥민 떠나고 '25년 욕받이' 끝내 해고…"토트넘 악성 문제 뿌리깊어, 포스테코글루도 절감"

  작성일 2025.09.0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