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잉글랜드 2부 버밍엄 임대 이적…이금민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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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미드필더 지소연(34)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 선다.
버밍엄 시티 위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에서 한국 국가대표 지소연을 단기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여름 첼시 위민을 떠난 뒤 3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로 향하는 지소연은 지난해 9월 버밍엄으로 이적한 대표팀 후배 이금민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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