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레비까지 사임' 토트넘, '사우디 포함' 중동 오일머니가 노린다…"최근 상당한 투자 제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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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오일머니가 다니엘 레비 회장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 인수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25년간 재임한 레비 회장이 오늘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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