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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사람은 말이 없다?' 손흥민 보낸 토트넘이 이적시장 승자?…손흥민 혹평으로 아쉬운 마음 표출? [스춘 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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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사람은 말이 없다?' 손흥민 보낸 토트넘이 이적시장 승자?…손흥민 혹평으로 아쉬운 마음 표출? [스춘 해축]
우승 트로피, 그 중심엔 손흥민(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츠춘추]

손흥민(33)이 토트넘을 떠나 빠르게 LA FC에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을 떠나 보낸 토트넘과 영국 언론은 손흥민의 자취를 빨리 지우려는 듯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인연은 10년간 이어졌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이적 후 10년 동안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2024~2025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도 이끌었다. 41년 만의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안긴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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