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포터 후임으로 웨스트햄행?…2년 만에 EPL 사령탑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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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각) "웨스트햄이 포터 감독의 후임으로 램파드 감독을 고려 중이다"라며 "그는 첼시, 에버튼에서 부진했지만 코번트리에서 명성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또 9월 A매치 기간 중 감독을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웨스트햄은 지난 1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하고 포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그는 과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지휘할 당시 만년 하위권이던 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등 전술가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첼시에 부임한 후 갈피를 잡지 못하다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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