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메시 눈물 흘렸다 '내 마지막 경기라니'…멀티골 폭발→3-0승리, 경기장은 '눈물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메시 눈물 흘렸다 '내 마지막 경기라니'…멀티골 폭발→3-0승리, 경기장은 '눈물바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세계 축구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국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뛸지도 모른다는 벅찬 감정 속에, 2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5일(한국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3-0으로 완파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