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십자인대 문제→빅리그 이적 불발' 오현규 직접 반박 "고등학교 이후로 문제 없었어, 아쉽지만 독기 품고 강해지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십자인대 문제→빅리그 이적 불발' 오현규 직접 반박 "고등학교 이후로 문제 없었어, 아쉽지만 독기 품고 강해지겠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 실패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미국, 멕시코와의 9월 A매치 친선 2연전을 위해 현재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