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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에 월드컵은 어려워" 메시 '오피셜' 공식입장 "내년까지는 두고 보자" 홈 고별전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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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메시의 대표팀 마지막 홈경기가 열렸다. 이번 베네수엘라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일정의 마지막 홈경기로, 아르헨티나는 내년 월드컵 본선까지 모두 원정 경기만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도 이번 경기가 조국에서 치르는 마지막 매치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메시는 5일(한국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베네수엘라와 17차전을 통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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