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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말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나이 때문에 어려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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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연합뉴스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눈물을 닦았다.

여전히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여부는 미정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뛰는 마지막 A매치가 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메시는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차전 베네수엘라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메시는 전반 39분과 후반 35분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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