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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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5회 연속 본선행…콜롬비아 8년·파라과이 16년만에 월드컵 출전
메시는 베네수엘라전서 2골…통산 36골로 월드컵 예선 득점 공동 2위
페루와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메시는 베네수엘라전서 2골…통산 36골로 월드컵 예선 득점 공동 2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열에 합류했다.
우루과이는 5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7차전 홈 경기에서 페루를 3-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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