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인종차별+핵이빨' 수아레스, 상대 팀 코치에 침 뱉더니 뒤늦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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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상대 팀 코치에게 침을 뱉는 행위로 인해 사과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CONCACAF 리그컵 결승전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에 0-3으로 패배했다.
마이애미는 목전에서 우승을 놓쳤다. 전반전에 데 로사리오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간 마이애미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가 선발 출전하여 공격을 이끌었고 세르히오 부스케츠, 로드리고 데 폴이 중원을 구성했음에도 큰 효과는 없었다. 오히려 마이애미는 후반전 막바지 연달아 2실점하면서 0-3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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