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 앞에서…' 메시 참았던 눈물 펑펑…은퇴 전 마지막 홈경기→아르헨티나 3-0 완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는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 베네수엘라와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메시였다. 이날 메시는 선제골과 쐐기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작성했다. 먼저 메시는 전반 39분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패스를 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 |
리오넬 메시(오른쪽 위)가 세 아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섰다. /AFPBBNews=뉴스1 |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는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 베네수엘라와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메시였다. 이날 메시는 선제골과 쐐기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작성했다. 먼저 메시는 전반 39분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패스를 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